목표(Aims)

사회복지, 경제학, 경영학 등의 융합학문을 추구하는 학회로 2014년 설립,

동년 사회공헌연구(Journal of Social Contribution; JOSCO)를 출판하기 시작하여,
2004년 복간이후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복합 및 융합학문으로서 인문사회과학분야 최고학술지를 추구하며, 한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장점
특장점을 나열한다면 수없이 많으나 대표적으로 여덟 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아래의 특장점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최대 발행부수와 최대 논문 편수 및 발행학술지를 보유하는 최대 학회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

01
복합학문으로서 경영과 경제학에 기반을 둔 유통학문의 복합화와 새로운 이슈를 지속적으로 개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02
매월 발행하는 학술지가 국문과 영문 모두 작성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내 학자 뿐 아니라 전세계 학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03
온라인 오픈 액서스 정책에 의하여 한국인과 외국 독자들의 홈페이지 접근과 논문 인용률을 극대화 시켰다.
04

다른 여타 학회보다 많은 3명의 심사위원을 선정, 운영하는 등 엄정한 심사 심사시스템으로 게재가 어렵다는 소문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심사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최단기간(45일)내 심사를 완료할 수 있는 온라인 투고시스템을 구축하여, 투고자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특히 외국 투고자들의 온라인투고시스템 접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일부는 E-mail 투고도 병행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논문 투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05
해외 독자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외국인을 논문 투고를 우대하여 게재료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로 교신저자에게 학술지도 보내주고 있다.
06
논문 작성법이 서툰 외국인을 위하여 기술적인 측면에서 논문을 무료로 교정서비스해주고 있으며, 모든 논문 (초록)을 원어민 교정을 통하여 논문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07
논문 발행빈도를 늘려서 발행하여 독자의 접근용이성을 확보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08
학술지 세계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doi 및 xml 구축 등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범위(Scope)


복합 및 융합학문으로서의 사회공헌학 및 경제학, 경여학 및 사회복지, SCM, 운송, 채널 관리, 혁신과 정보 기술, 머천다이징 및 조달, 마케팅, 소비자 행동의 영역에서 과거, 현재, 그리고 새로운 경향과 문제를 검토하고, 사회복지, 공헌학 등을 포괄한다. 


또 양적, 질적으로 수용 범위를 확대하여 이론 연구뿐만 아니라 사례 연구 등도 포괄적으로 게시한다. 


특히, JOSCO는 유통학문의 공헌화의 진전과 관련된 사회이슈를 포함한 제반 학문을 포괄하는 복합 및 융합학문을 추구하는 학술지로 매월 발행하는 국영문 혼용 등재 학술지이다.​